01 · 우리 아이
02 · 먹는 음식
음식에 든 수분도 하루 물에 포함돼요. 습식 사료는 대부분이 물이라, 습식을 먹는 아이는 물그릇에서 덜 마셔도 괜찮아요.
수분 함량 직접 바꾸기
포장지 ‘등록성분량’의 수분 값을 보세요. 비워 두면 건사료 10%, 습식 78%로 계산해요.
04 · 우리 아이 음수량
하루 동안 실제로 마신 물의 양을 넣으면 권장량, 다음증 기준과 비교해 드려요.
물 마신 양 재는 법
- 계량컵으로 물을 재서 그릇에 붓고 양을 적어 두세요. 집에 있는 모든 물그릇(정수기 포함)을 합쳐야 해요.
- 24시간 뒤 남은 물을 다시 계량컵으로 재 주세요.
- 아이가 닿지 않는 곳에 같은 그릇을 하나 더 두면 증발한 양을 알 수 있어요. 아래 ‘증발량’에 넣어 주세요.
- 하루는 날씨·운동에 따라 달라져요. 2~3일 재서 평균을 내면 정확해요.
물그릇으로0ml
계산 기준
건강한 아이를 위한 대략적인 기준이에요. 날씨, 운동, 나이, 질환, 약(스테로이드·이뇨제 등)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. 질환이 있거나 약을 먹는 중이면 담당 수의사가 정해 준 양을 따라 주세요.
- 하루 필요한 물(음식 수분 포함): 강아지 체중 1kg당 약 50~70 ml, 고양이 약 35~45 ml로 계산했습니다(가운데 값 강아지 60, 고양이 40 ml/kg). 하루에 필요한 물은 하루 필요 열량(kcal)과 비슷한 양(ml)이라는 원칙(미국 국가연구위원회 NRC 2006 『개와 고양이의 영양 요구량』)과, 정상 음수량은 강아지 약 90 ml/kg, 고양이 약 45 ml/kg을 넘지 않는다는 내과 기준을 함께 따랐습니다. dvm360, 다음·다뇨 리뷰 · 온타리오 수의대 반려동물 영양 블로그
- 다음증(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심) 기준: 강아지는 하루 체중 1kg당 90~100 ml 초과, 고양이는 45 ml 초과를 비정상으로 봅니다. 이 계산기는 강아지 90~100 ml/kg, 고양이 45~50 ml/kg을 ‘경계’로 보고, 그보다 많으면 병원 상담을 권합니다(Ettinger·Feldman 『수의내과학 교과서』; dvm360).
- 음식 수분: 건사료 약 10%, 습식 사료 약 75~82%(미국사료관리협회 AAFCO 표시 기준상 건사료는 보통 수분 12% 이하, 습식은 최대 78% 내외). 포장지 값이 있으면 그 값을 넣어 주세요.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대사수(전체의 약 10%)는 계산에서 뺐습니다.
- 측정한 음수량 판단은 물그릇에서 마신 양과 음식 수분을 더한 ‘하루 총 수분 섭취량’으로 합니다. 다음증 기준이 총 섭취량 기준이기 때문입니다.
- 2024 미국동물병원협회(AAHA) 수액 가이드라인의 유지 수분량(강아지 132 × 체중0.75, 고양이 80 × 체중0.75 ml/일)은 입원 중 수액 처방용이라 집에서 마시는 양 기준으로는 쓰지 않았습니다. AAHA 유지 수액량